2009년 07월 13일
하은이와 담배
유치원에서 보건소에 다녀 왔다고 하더니
그날 부터 저 보고 담배피우면 죽는다고 협박을 합니다.
그래서 담배 피러 나가려고 하면 아파트 복도에 대고
"아빠! 담배 피지마!" 라고 외쳐 댑니다.
온 아파트 사람 다 듣게 말이죠. -_-
그러더니 얼마전 TV 프로그램에서 간접 흡연에 대한 이야기를 봤다고 합니다.
단순히 담배피는 사람 옆에서 담배 연기를 맡게 되는 수준이 아니라
담배를 핀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도 간접 흡연의 효과가 있다는 거죠.
토요일에 이 마트 앞에서 담배가 피고 싶어서 하은이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나: 아빠, 담배 한 대만 여기서 피고 들어 가서 아이스크림 사줄께... ^^;;
하은: 안 돼! 담배 피지 마! -_-+
나: 저기 구석에 가서 필께...^^;;
하은: 안 돼! 그러다가 여기 지나가는 사람들 다 담배 냄새 맞고 죽으면 어떻게 해! -_-++
-_- ... 내가 무슨 테러리스트도 아니고....
그날 부터 저 보고 담배피우면 죽는다고 협박을 합니다.
그래서 담배 피러 나가려고 하면 아파트 복도에 대고
"아빠! 담배 피지마!" 라고 외쳐 댑니다.
온 아파트 사람 다 듣게 말이죠. -_-
그러더니 얼마전 TV 프로그램에서 간접 흡연에 대한 이야기를 봤다고 합니다.
단순히 담배피는 사람 옆에서 담배 연기를 맡게 되는 수준이 아니라
담배를 핀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도 간접 흡연의 효과가 있다는 거죠.
토요일에 이 마트 앞에서 담배가 피고 싶어서 하은이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나: 아빠, 담배 한 대만 여기서 피고 들어 가서 아이스크림 사줄께... ^^;;
하은: 안 돼! 담배 피지 마! -_-+
나: 저기 구석에 가서 필께...^^;;
하은: 안 돼! 그러다가 여기 지나가는 사람들 다 담배 냄새 맞고 죽으면 어떻게 해! -_-++
-_- ... 내가 무슨 테러리스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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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7/13 11:26 | 하은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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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천재인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