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9일
근황
그 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우 바빳습니다. ^^;;
일단 가장 큰 변화는 제가 한국으로 돌아 왔다는 겁니다.
당연히 아내와 하은이도 같이 왔지요.
그래서 지금은 군포 한 귀퉁이에서 편안하게 배 두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직장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회사는 크라이텍 입니다.
프로듀서로 일을 하는데 프로젝트는 유럽에 다 있어서
유럽으로 장기간 잦은 출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벌써 우크라이나에는 두 번에나 3주 동안 갔다 왔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돌아 왔습니다.
다음 일정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당분간은 한국에 머물 것 같습니다.
하은이도 한국 유치원 좋아하고
영어 학원도 매일 다니고 있습니다.
아내도 잘 적응해서
싱가폴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싱가폴 날씨보다 한국 날씨가 더 좋습니다.
맑은 건 싱가폴 날씨가 맑은데...진짜 파랗죠 ^^
너무 고온다습해서....
조만간 다른 글도 올릴 수 있기를 빌며...^^;;
# by | 2009/07/09 12:32 | 단 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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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거리가 멀어서 그렇지 나머진 참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