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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이의 명언 1

가끔보면 하은이가 순수한 눈으로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 순간을 포착하기 위한 글입니다.
 
하은이와 콘도 안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하은이가 지나 가다가 밟혀 죽은 달팽이의 잔해를 보았습니다.
본체는 이미 썩어서 사라지고 밟혀 부서진 달팽이 집의 잔해만 남아 있었습니다.

하은: 어! 아빠 달팽이 집이다.
나: 응, 그렇구나.
하은: 부서졌네.
나: 응 그렇네...
하은: 힘들었나보다...
나: -_-

아시겠습니까?

by 하은이아빠 | 2008/01/02 18:24 | 하은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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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티케이 at 2008/01/28 09:22
모르겠습니다 -_-;; (아직 애가 없어서 그런지)
Commented by 하은이아빠 at 2008/01/28 12:01
음...^^;; 달팽이가 집 들고 다니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집을 버리고 갔다고 생각 한 겁니다...^^;;
Commented by eviltwin at 2009/02/13 10:06
몇년뒤에 이글 보여주면 나 저런적 없어! 훗 이럴꺼 같아요 ㅋㅋㅋ
이런글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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