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9일
싱가폴 은행
싱가폴로 온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간다.
처음 올 때는 외국 회사에서 일한다는 설레이는 마음에 왔지만
일단 그런 기분은 가신 지 오래고...
싱가폴의 생활은 이제 이국이 아닌 일상이 되어 버렸다.
싱가폴의 느낌은...
일본과 중국의 중간 정도라고 할까...
건물은 현대식 건물이 많지만...
내부는 왠지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
복도는 좁고 한국의 사각형 구조가 아닌 다각형 내지는 타원형의
약간은 어색한 형식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딱딱 맞아 떨어지는 듯한 공간에서 늘 생활하던
한국사람에게는 아주 독특하게 느겨지는 건물이 많다.
사회의 시스템은 말그대로 복잡하다.
교육 시스템은 영국 시스템을 다라하고 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나라니까 그러리라고 본다.
은행 시스템은 그러나 약간 낙후된 유럽 정도 수준이다. -_-
12월 6일에 한국으로 돈을 보냈는데
아직도 한국 계좌에 돈이 안 들어 갔다.
찾아 내라고 하자 알아 보는데
수수료가 20불이란다. -_-
은행에서 타행으로 계좌이체하는데 대부분 24시간이 걸린다. -_-
인터넷 뱅킹은 되는데...
당행 이체는 바로 되는데...
타행이체는 전산으로 모든 것이 처리가 되는 것이아니라
뒤에서 사람이 수작업으로 들어 온 일을 처리하는 것 같은 모습이다.
싱가폴은 외자은행과 로컬 은행으로 나뉜다.
DBS와 POSB가 대표적인 로컬 은행이다.
OCBC, UOB, SCB, Citibank 등은 외자 은행이다.
보낸 돈에 문제가 있는 쪽은 역시 로컬 은행인 DBS -_-
개인적으로 싱가폴의 여러가지가 마음에 안 드는데..
은행이 참 마음에 안 드는 것 중에 하나다. -_-
여기와서 신용카드 신청을 두번 했는데 두번 다 물 먹었다. -_-
내 월급이면 그들 기준에 차고도 넘친다면서 물 먹었다. -_-
뭐 신용카드가 없어서 살기 힘든 건 아니지만...
유일하게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직불카드 시스템.
왠만한 곳은 다 직불카드를 받는다.
사인도 필요 없고
단말기에 비밀번호만 넣으면 되기 대문에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고급 레스토랑과 작은 식당의 경우는 받지 않는 곳이 많다.
여기는 현금으로 계산하면 그만이니 뭐...
그래도 신용카드 물억은 것이 대한 분은 가시지 않는다... -_-++
그래서 아직도 싱가폴 신용카드가 없다. -_-;;
여기는 개인 수표를 사용하기도 한다.
대부분 여행사나 공과금을 압부할 때 수표를 우편에 넣어서 보낸다.
지로로 처리하면 해당 일자에 알아서 은행 계좌에서 빠져 나간다.
그건 편하다. 그러나....
지로 신청하고 수속하고 실제 돈이 빠져 나가기 까지...
약 4주에서 8주가 걸린다.. -_-
이것들이 연락을 보통 우편으로 하나보다.
케이블 TV와 모바일 폰의 요금은 지로로 신청했다.
4주가 지난 현재 케이블 회사는 지로 신청이 완료가 되었고
모바일은 아직도 소식이 없다.
그런데 그 두 회사는 실제로는 같은 회사다...-_-
메일링 주소도 똑같다.... -_-;;
S&P라고 수도와 전기, 가스를 공급하는 곳이 있다.
가입 초기에 지로를 의무적으로 신청해야 한다.
은행 계좌를 바꾸려고 신청서를 보내 달라고 했다.
두 달 전인데 아직도 안 왔다...-_-
갑갑하다...... ㅠ.ㅠ
처음 올 때는 외국 회사에서 일한다는 설레이는 마음에 왔지만
일단 그런 기분은 가신 지 오래고...
싱가폴의 생활은 이제 이국이 아닌 일상이 되어 버렸다.
싱가폴의 느낌은...
일본과 중국의 중간 정도라고 할까...
건물은 현대식 건물이 많지만...
내부는 왠지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
복도는 좁고 한국의 사각형 구조가 아닌 다각형 내지는 타원형의
약간은 어색한 형식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딱딱 맞아 떨어지는 듯한 공간에서 늘 생활하던
한국사람에게는 아주 독특하게 느겨지는 건물이 많다.
사회의 시스템은 말그대로 복잡하다.
교육 시스템은 영국 시스템을 다라하고 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나라니까 그러리라고 본다.
은행 시스템은 그러나 약간 낙후된 유럽 정도 수준이다. -_-
12월 6일에 한국으로 돈을 보냈는데
아직도 한국 계좌에 돈이 안 들어 갔다.
찾아 내라고 하자 알아 보는데
수수료가 20불이란다. -_-
은행에서 타행으로 계좌이체하는데 대부분 24시간이 걸린다. -_-
인터넷 뱅킹은 되는데...
당행 이체는 바로 되는데...
타행이체는 전산으로 모든 것이 처리가 되는 것이아니라
뒤에서 사람이 수작업으로 들어 온 일을 처리하는 것 같은 모습이다.
싱가폴은 외자은행과 로컬 은행으로 나뉜다.
DBS와 POSB가 대표적인 로컬 은행이다.
OCBC, UOB, SCB, Citibank 등은 외자 은행이다.
보낸 돈에 문제가 있는 쪽은 역시 로컬 은행인 DBS -_-
개인적으로 싱가폴의 여러가지가 마음에 안 드는데..
은행이 참 마음에 안 드는 것 중에 하나다. -_-
여기와서 신용카드 신청을 두번 했는데 두번 다 물 먹었다. -_-
내 월급이면 그들 기준에 차고도 넘친다면서 물 먹었다. -_-
뭐 신용카드가 없어서 살기 힘든 건 아니지만...
유일하게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직불카드 시스템.
왠만한 곳은 다 직불카드를 받는다.
사인도 필요 없고
단말기에 비밀번호만 넣으면 되기 대문에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고급 레스토랑과 작은 식당의 경우는 받지 않는 곳이 많다.
여기는 현금으로 계산하면 그만이니 뭐...
그래도 신용카드 물억은 것이 대한 분은 가시지 않는다... -_-++
그래서 아직도 싱가폴 신용카드가 없다. -_-;;
여기는 개인 수표를 사용하기도 한다.
대부분 여행사나 공과금을 압부할 때 수표를 우편에 넣어서 보낸다.
지로로 처리하면 해당 일자에 알아서 은행 계좌에서 빠져 나간다.
그건 편하다. 그러나....
지로 신청하고 수속하고 실제 돈이 빠져 나가기 까지...
약 4주에서 8주가 걸린다.. -_-
이것들이 연락을 보통 우편으로 하나보다.
케이블 TV와 모바일 폰의 요금은 지로로 신청했다.
4주가 지난 현재 케이블 회사는 지로 신청이 완료가 되었고
모바일은 아직도 소식이 없다.
그런데 그 두 회사는 실제로는 같은 회사다...-_-
메일링 주소도 똑같다.... -_-;;
S&P라고 수도와 전기, 가스를 공급하는 곳이 있다.
가입 초기에 지로를 의무적으로 신청해야 한다.
은행 계좌를 바꾸려고 신청서를 보내 달라고 했다.
두 달 전인데 아직도 안 왔다...-_-
갑갑하다...... ㅠ.ㅠ
# by | 2007/12/19 16:22 | 싱가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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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있는지 알아봐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아래 메일로 부탁합니다
benepathos@hanmail.net 그럼 수고하싶시요
내년쯤에 교환교사를 싱가폴로 신청할까 하는데 좋은정보가 있어 한결 맘이 편하네요.....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드리고 궁금한 사항 있으면 언제든지 여쭙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