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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이 아빠네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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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은이 아빠입니다.
제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게임 기획자 혹은 게임 디자이너, 게임 프로듀서라고 불리우는 나름대로 독특한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현재
싱가폴에 있는 외국 회사의 MMO 게임 개발 프로젝트의 Producer 
Ubisoft 에서 Senior Game Designer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크라이텍에서 프로듀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여 간의 싱가폴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복귀해서
사랑하는 아내와 딸 하은이와 같이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직업의 특성 상 별건 아니지만 잡다한 데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독서는 기본이고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분히 직업과 연관되어서 좋아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 참에 무언가 창작도 해 보려고 분투 중입니다.

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 나라가 좋다는 걸 느낍니다.
한 3년 외국에 있다고 오니 한 두가지만 빼고는 아주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내도 편안해 하고 하은이도 편안해 하네요.
그러니 저도 편하고요.
그러나 이번 업무가 유럽 출장이 잦고 길어서
하은이가 크는 모습을 많이 못 보는 게 참 아쉽습니다.

그걸 핑계 삼아 블로그 업데이트가 거의 없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

발자취를 남기고 싶으신 분은 이글에 덧글로 올려 주세요.

2007.12.20 : 아내의 성화로 블로그 스킨을 바꿉니다. -_-
2007.12,23 : 설마 그럴 일이야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추가 ^^;;
그런데 이걸 이렇게 대문에만 걸어두면 되나요? 아니면 매 글마다 걸어야 하나요?
아시는 분?
2008.01.0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03 : 시계가 이상하게 움직이네요. 혹시나 해서 시계 모습를 바꿔도 그렇군요. 당분간 내리겠습니다.
2008.01.04 : 댓글 구걸 이미지 장착...^^;; 
2008.01.29 : 프로파일에 글 추가
2008.06.05 : 촛불 추가
2008.07.28 : 독도 씰 추가
2008.10.02 : 블로그 이름 변경

2008.11.20 : 새 시계 추가
2009.07.09 : 시계 제거

by 하은이아빠 | 2010/12/31 23:59 | 단 상 | 덧글(52)

하은이와 담배

유치원에서 보건소에 다녀 왔다고 하더니
그날 부터 저 보고 담배피우면 죽는다고 협박을 합니다.
그래서 담배 피러 나가려고 하면 아파트 복도에 대고
"아빠! 담배 피지마!" 라고 외쳐 댑니다.
온 아파트 사람 다 듣게 말이죠. -_-

그러더니 얼마전 TV 프로그램에서 간접 흡연에 대한 이야기를 봤다고 합니다.
단순히 담배피는 사람 옆에서 담배 연기를 맡게 되는 수준이 아니라
담배를 핀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도 간접 흡연의 효과가 있다는 거죠.
토요일에 이 마트 앞에서 담배가 피고 싶어서 하은이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나: 아빠, 담배 한 대만 여기서 피고 들어 가서 아이스크림 사줄께... ^^;;
하은: 안 돼! 담배 피지 마! -_-+
나: 저기 구석에 가서 필께...^^;;
하은: 안 돼! 그러다가 여기 지나가는 사람들 다 담배 냄새 맞고 죽으면 어떻게 해! -_-++

-_- ... 내가 무슨 테러리스트도 아니고....

by 하은이아빠 | 2009/07/13 11:26 | 하은이 | 트랙백 | 덧글(4)

근황

그 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우 바빳습니다. ^^;;

일단 가장 큰 변화는 제가 한국으로 돌아 왔다는 겁니다.
당연히 아내와 하은이도 같이 왔지요.
그래서 지금은 군포 한 귀퉁이에서 편안하게 배 두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직장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회사는 크라이텍 입니다.
프로듀서로 일을 하는데 프로젝트는 유럽에 다 있어서
유럽으로 장기간 잦은 출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벌써 우크라이나에는 두 번에나 3주 동안 갔다 왔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돌아 왔습니다.
다음 일정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당분간은 한국에 머물 것 같습니다.

하은이도 한국 유치원 좋아하고
영어 학원도 매일 다니고 있습니다.
아내도 잘 적응해서
싱가폴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싱가폴 날씨보다 한국 날씨가 더 좋습니다.
맑은 건 싱가폴 날씨가 맑은데...진짜 파랗죠 ^^
너무 고온다습해서....
조만간 다른 글도 올릴 수 있기를 빌며...^^;;

by 하은이아빠 | 2009/07/09 12:32 | 단 상 | 트랙백 | 덧글(8)

[펌]딸에게 아버지가 필요한 이유 100가지...

딸을 가진 아빠로써... 퍼 왔습니다.
트랙 백을 하려고 했는데 안 되더군요. 
복사해 온 건 용서해 주시길...
퍼온 곳은.. http://snowlove.egloos.com/1266095
저도 이 100가지를 다 만족 시킬 수 있는 아버지가 되길 빌며...

1. 딸에게는 아빠가 금방 괜찮아질 거라고 말하면
그대로 될 거라는 믿음을 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2. 딸에게는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딸의 희생을 막아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3. 딸에게는 외모보다는 한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4. 딸에게는 필요한 순간에 늘 자신을 향해 웃어주고

5. 언제든 자신을 안아주고 입맞춰줄 시간이 있는 아빠,

6. 춤을 추다가 발을 밟아도 개의치 않고 언제든 돌아갈 집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7. 딸에게는 딸이 아빠가 필요없는 나이가 되었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8. 딸에게는 가족을 온전하게 지켜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9. 딸에게는 실수를 해도 벌주지 않고 오히려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게 도와주

10. 어디서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가르치는 아빠,

11. 남들이 나와 다른 점을 받아들이라고 가르치며,

12. 행동의 결과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그에 따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가르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13. 딸에게는 누군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이 어떤것인지 알게 해 줄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14. 딸에게는 진심으로 자신이 누구보다 아름답다고 말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15. 딸에게는 밤에 보이는 무서운 것들로부터 딸을 보호해주고,

16. 어려운 문제로 잠 못 이룰 때 해답을 주는 아빠,

17.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18. 고통스러운 것을 견딜만한 것으로 만들어주며,

19. 천둥과 번개로부터 딸을 보호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20. 딸에게는 가족이 일보다 더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21. 딸에게는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안전지대가 되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22. 딸에게는 헌신적인 사랑을 받는 느낌이 어떤 건지 알게 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23. 딸에게는 모든 남자들을 판단할 때 기준이 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24. 딸에게는 함께 있지 않아도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25. 딸에게는 남편과 아내는 동등한 존재라고 가르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26. 딸에게는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낄 때 언제나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고,

27. 혼자 가는 것이 너무 두려울 때 동행해주는 아빠,

28. 성실함의 의미와 험한 길을 피해가는 법을 가르쳐 주고,

29.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때까지 어려운 결정들을 대신 내려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30. 딸에게는 어떤 경우에도 실망을 안겨주지 않을 이상형이
적어도 한 명은 있다고 믿게 해 줄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31. 딸에게는 밤에 안아다 눕혀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32. 딸에게는 자기를 보호할 수 있을 만큼 지혜롭지 못할 때 자신을 지켜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33. 딸에게는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34. 딸에게는 용서는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가르치며,

35. 한 번 이상 용서해도 좋다고 가르치는 아빠,

36. 의지가 굳은 것과 고집스러운 것의 차이점을 가르쳐주고,

37. 자신이 딸의 존경심을 얻어냈던 것처럼
존경심은 노력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38. 딸에게는 역경을 견뎌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39. 딸에게는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는 우주의 중심이 아닐 수는 있어도
아빠에게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40. 딸에게는 딸의 아이들에게 가족의 역사가 되어 줄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41. 딸에게는 남편에게 기대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42. 다른 사람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라고 가르치는 아빠,

43. 난관 속에서도 존엄성르 지키라고 가르치며,

44. 부모로서 아이를 가르치는 데 희망이 있다는 믿음을 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45. 딸에게는 항상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46. 딸에게는 남자의 힘은 그의 손이나 목소리의 위력이 아니라
다정한 마음에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47. 딸에게는 모든 거래에서 정직하라고 가르치고,

48. 인내심과 친절을 가르치는 아빠,

49. 의지를 굽히지 않아야 할 때와 타협해야 할 때를 가르쳐주며

50. 실패할 때마다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51. 딸에게는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것도 생각나게 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52. 딸에게는 자식이 성장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떠밀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53. 딸에게는 자기편이 아무도 없을 때 눈을 감으면 그 모습이 떠오르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54. 딸에게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할 때 필요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55. 잘못된 길로 가면 뒤에서 잡아당겨주는 아빠,

56.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 자신을 높이 평가해주고 눈물을 흘리며 꼭 안아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57. 딸에게는 업어달라면 아무 이유없이 그냥 업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58. 딸에게는 도덕적인 기준을 세워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59. 딸에게는 미처 습득하지 못한 지혜를 나눠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60. 딸에게는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하던 일도 멈추는,
그래서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61. 딸에게는 꼭 안기면 무서울 것이 없는 편안한 느낌으로 기억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62. 딸에게는 지혜와 이해라는 토대 위에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만들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63. 딸에게는 진실을 알아보는 눈과 그것의 가치를 알아보는 법을 가르쳐 주고,

64. 성실함을 알아보는 눈과 장려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아빠,

65. 공정함이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66. 자신을 옹호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67. 딸에게는 요조숙녀다운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68. 딸에게는 신뢰를 바탕으로 세워진 집에 언제든 와서 쉴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69. 딸에게는 남을 위해 봉사하는 기쁨을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70. 딸에게는 삶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힘들어할 때 다독여주고,

71. 강하고 의지력 있는 성격을 길러주는 아빠,

72. 세상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가르쳐주며,

73. 딸이 좋아하는 것들을 만들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74. 딸에게는 제 손으로 무언가를 고칠 수 있는 법을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75. 딸에게는 진정한 사랑은 무조건적이라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76. 딸에게는 가족을 사랑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77. 딸에게는 무지함은 어떤 경우에도 변명이 될 수 없으며,

78. 자존심이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는 데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는 아빠,

79. 자신의 생각이 적합한 지 시험할 수 있는 실험을 하라고 가르치며,

80. 혼란한 가운데서도 정신을 집중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81. 딸에게는 기쁨이 넘치는 마음에는 평화가 가득하며,

82. 거짓이 머무를 자리가 없다고 가르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83. 딸에게는 남자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말해주고

84. 모든 남자들이 자신에게 상처를 준 남자와 같지는 않다고 가르치는 아빠,

85. 신사를 알아보는 법을 가르쳐주고,

86. 아버지와 같은 남자와 결혼하는 딸의 결혼식 날 그옆에 서있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87. 딸에게는 조심해야 할 때를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88. 딸에게는 여자와 남자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89. 딸에게는 경험을 통해 배우라고 가르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90. 딸에게는 자기 자식의 아버지가 될 남자를 고를 때
어떤 타입을 골라야 하는지 가르쳐주고
가능한 한 최고의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빠,


91. 가족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자녀를 키울 수 있게 도와주며,

92. 가족 안에서의 역할이 자신의 일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93. 딸에게는 인생에서 자신이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94. 딸에게는 열심히 일하는 데서 오는 혜택을 알게 해 주고,

95. 딸이 엄마와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집안일을 도와주며,

96. 씀씀이에 책임을 지고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라고 가르치는 아빠,

97. 관대한 심성으로 베풀 수 있도록 가르치며

98. 너무 지쳐 혼자 일을 끝내지 못할 때에 일을 끝낼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99. 딸에게는 남자들을 신뢰해도 좋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100. 딸에게는 아빠가 필요하다. 아빠는 딸의 첫사랑이다

by 하은이아빠 | 2008/10/06 11:43 | 하은이 | 트랙백(1) | 덧글(1)

근황... 그리고 블로그 이름 변경

그 동안 너~무 너무 바빴다.
여러 가지 일도 있었고.. 결국에는 회사를 옮겼다.
전에 하던 프로젝트는 얼마전 프레스 데모를 했으니 조만간 해외 사이트에 기사가 나올 것이다.
(잘 나올지는 모르겠다 -_-) 

그리고 이직을 단행...
현재는 Ubisoft에 몸을 담게 되었다.
그 동안은 프로듀서였지만 여기서는 시니어 게임 디자이너를 맡고 있다.
그 동안 벌어진 많은 일에 대해서는 각설하고
일단 최대한 다시 블로그에 신경을 써 보려고 한다. (제발 그럴수 있기를...)

그러면서 블로그의 이름을 변경했다.
솔직히 그 동안 많은 블로그의 이름을 보면서
나도 하나 붙혀 봐야지 하고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는 정한 것이... "상상의 자유"
아주 단순하게 보여진다. -_- (이거 하려고 고민을 한거야?)

뭐... 나름대로는 흡족하다. (ㅠ.ㅠ) 그래야 한다.
내 상상의 자유를 보장하고 그것을 펼칠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

그럼 이만...

by 하은이아빠 | 2008/10/02 12:47 | 단 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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